오늘 마침내 지난 보름동안의 셀링메이트 카메 선생님의 VOD 4회차 강의를 다 마쳤습니다. 그 어떤 강의보다도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.

직강을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매번 카메선생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현장의 열정과 뜨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.

저는 이미 살만큼 살았다고 할 나이이고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지만 이번 강의를 통하여 또 새로운 세상을 보고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. 이 강의를 들으면서 수십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25세의 청년으로 돌아가서 지금까지의 내세상과 다른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.

이 세상을 떠날때는 떠나더라도 그 순간까지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이일을 해서 이 세상과 이 사회를 위하여 보다 뜻 있는 일을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아직 모르는게 많고 배워야할게 많지만 앞으로 계속 소통하면서 같이 성장하고 성숙해 갈수 있기를 소원합니다. 감사합니다.^^